성악가이자 트로트 가수이신 김호중님이 연세라헨느를 방문해주셨습니다.
김호중님은 sbs ‘스타킹’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미스터트롯1에서 트로트 가수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후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들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지금은 '트바로티'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하시고
또한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인 '이장호'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시기도 하죠.
점점 어려지시고 풋풋해 보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데요~
3월중순에 클래식콘서트를 앞두고 계셔서 정말 바쁘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짬내서 방문해주셨네요~^^
왕성한 활동으로 누적된 피로에는 저희 연세라헨느의 줄기세포헬스케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 꾸준히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