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매일, 면도기로 제모하고 있나요?
우리 몸의 털들은 한꺼번에 나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는 3단계의 성장주기를 가지고 반복해서 자라납니다.
모든 털들이 동일한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털의 모낭과 모근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 제모로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털의 양은 한정적입니다.
영구제모가 어렵다보니 주기적으로 시술하는것이 좋으며 효과적인 제모를 위해
연세라헨느에서는 최신 레이저 장비를 이용하여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술시간부위별 상이 |
시술간격약 4-8주 |
마취방법연고마취 |
시술횟수약 5-10회 |
YONSEI LAREINE CLINIC
부담없이 깔끔하게
이젠 뽑지말고 레이저제모 하세요!
연세라헨느 제모는 레이저 에너지로 털을 생성하는 모낭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피부 손상은 줄여주고 반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성장기의 털을 공격하기에 휴지기, 퇴행기의 털들은 레이저의 영향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약 4~8주 간격으로
원하는 부위 별 5-10회 정도의 꾸준하고 반복적인 시술 관리가 필요합니다.
![]() 피부 손상을 줄인 |
![]() 반영구적 |
![]() 어떤 털에도 |
![]() 고객 맞춤형 |
YONSEI LAREINE CLINIC
털의 성장주기
YONSEI LAREINE CLINIC
레이저 제모의 특징
01 |
빠른 레이저 발진으로 빠른 시술 시간 |
02 |
멜라닌 흡수가 높은 레이저 파장으로 최상의 제모 효과 |
03 |
강력한 자체 쿨링 시스템으로 통증을 최소화한 시술 |
04 |
피부 접촉면의 자동 온도 감시로 피부 손상없는 안전한 시술 |
05 |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는 편안한 시술 |
YONSEI LAREINE CLINIC
제모 시술부위
YONSEI LAREINE CLINIC
레이저 제모 시술과정
자체 냉각시스템으로 더 효과적인 제모
엘리 레이저
808nm 파장의 다이오드 제모 전용 레이저로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긴 파장으로 피부에 깊게 침투될 수있으며, 상대적으로 제모 효과가 적었던
어두운 피부를 가진 환자에게도 통증과 화상 발생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는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개발된 제모 전용 레이저입니다.
모낭 |
시술 시간 |
넓은 부위 |
부작용 |
제모 치료 전 주의사항
썬탠(태닝)을 하지 않습니다. |
시술 전 털을 뽑아 제거하지 않습니다. |
피부에 염증이나 질병이 있을 경우 먼저 치료합니다. |
제모 치료 후 주의사항
털을 뽑거나 왁싱은 금하며, 면도는 무방합니다. |
시술 후 하루 이틀 정도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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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부위에 시술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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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 샤워나 메이크업이 가능하나 모낭염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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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에 시술부 위가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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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에는 사우나나 찜질방은 2~3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